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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나 먹튀 【누구의 잘못】 본사와 총판의 장난




본사와 총판은 한통속


함께 지내온 총판만을 믿고 이사를하더라도 새로운 사이트를 이용하기전엔 반드시 먹튀검증을 해봐야합니다. 이를 귀찮게 여겨 그 과정을 건너뛴다면 먹튀업체를 만나는 일은 시간문제일 겁니다. 제보자는 평소 알고지낸 총판으로부터 '엘리나'를 소개받아 이사를 하여 배팅을 시작했습니다.






평소에도 먹튀를 자주당하던 제보자는 어느날 본인만을 케어해줄 수 있는 총판을 찾아 그를 믿고 이용해왔습니다. 이벤트 혜택은 없어도 좋으니 먹튀만 발생하지 말라는 바램이 강했습니다. 그런면에서 보너스 머니쯤이야 포기할 수 있는 부분이었으며 믿고 쓸만한 업장은 찾은거같아 평소와 같은 스타일로 스포츠배팅을 시작했습니다.


첫배팅은 성공적이었으며 당연히 환전은 빠르게 처리가 될거라고 믿었습니다. 하지만 환전은 약 10분정도 지연되었으며 환전이 지연 될 경우 무슨일이 발생할거라 생각하여 제보자는 불안함을 숨길 수 없었습니다.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으나 답변은 오지 않고 총판에게 연락을 했습니다.





총판은 이미 본사에서 양방 블랙회원을 가입시키면 어쩌냐는 얘기를 들었으며 이미 양방등록이 무려 7건이라고 했습니다. 총판은 잘 얘기를해서 해결해주겠다 했으며 제보자는 그를 믿고 기다렸습니다.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환전처리와 총판은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.


그러나 총판에게 연락을 한 제보자는 더이상 나 자신말고 더이상 믿을 사람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. 그이유는 해결해주겠다며 기다리라던 총판은 제보자의 메신저를 차단 후 연락이 두절되었으며 엘레나에 접속하던 아이디마저 차단당했습니다.



제보내용을 마치며


아무리 앞에서 잘해준다고 하더라도 총판은 그저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이며 언제라도 배신을 할 수 있습니다. 온라인상에서는 쓸개라도 빼줄거처럼 얘기를하나 뒤에 숨겨진 속내는 아무도 모르기때문에 아무도 믿어서는 안되며 반드시 먹튀검증은 필수입니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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